건강&좋은팁

리우 올림픽 열혈 시청자을 위한 스트레칭 4가지

건강한인생! 2016. 8. 10. 09:22

 

브라질과 우리나라는 12시간 정도 시차가 있어서

경기 좀 볼려고 하면, 늦은 밤에 되서야 보게 되네요.

 

열심히 보다보면,

 

 허리나 목이 뻐근할 때가 있죠.

그리고 그 다음날 영향이 오기도 하구요.

 

그래서 바른 자세까진 아니더라도

몸을 풀면서 봐야 내일 문제가 없답니다.ㅎㅎ

 

그래서!

 

 

하나씩 해보시죠!

 

 

 이러면 다음날 목이...

 

 

서로 마주보기가 아니라

자기 손을 마주보고

붙인채로 아래로 내렸다 올렸다.

해야 함.

 

 

사진은 목인데,

엄지손가락을 턱에 대고

머리를 최대로 뒤로 젖히는 거죠.

 

 

이건 바로 느낌 오시죠?

 

 

눈 피로 푸는데, 좋죠.

 

리우 올림픽= 대한민국 응원 합니다!

 

 

 

 

본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참조했어요~

헬스조선 / 김하윤 기자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60808080803443